넷마블 스톤에이지의 서비스 종료, 대체품이라고 내놓은 스톤에이지 모바일들이 연타석으로 망하면서 우후죽순으로 생겨났고 종류와 유저 수도 꽤 많은 편이다.
한국 정식 서비스 종료 후 해외에서 프리서버가 아직도 운영 중이다. 이쪽은 엔트리브 측에서 앨리샤를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해 프리서버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서 계속 유지되고 있는 특이 케이스.
요즘 보기 드문 모델링이 메인화면에 보이네요. 짤딱만한게 어릴 때는 저 캐릭터들이 다 어른 같아 보이고 커보였는데 말이죠.
해당 사이트들에서도 경고하고 있는만큼 프리서버를 이용하는 경우 해킹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기에 평소 사용하는 계정과 동일한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요소가 있으며 막히는 경우 수시로 업데이트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우회하고 있기 때문에 불편한 점도 많은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잦은 업데이트로 예전의 모습과 달라진 게임은 옛날 모습 그대로 서버를 열기도 한다. 과거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유입이 많지 않고 친목도 잦다.
함께 등장하는 쫄이 일정 확률로 스킬 쿨타임을 증가시키때문에 상당히 까다롭다.
매주 월요일에 상대 프리서버 및 조건이 바뀌며 그 때마다 새로운 조합으로 상대해야 한다.
디도스 대응책을 마련하고 무후원으로 조용히 운영하며 수 년을 버틴 사례도 물론 존재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리 신 아트 프리서버 및 지속가능성 업데이트를 자세히 다루는 개발자 블로그 글을 올렸습니다.
다만 세아 자체가 샌드박스 소속이 되어 있기 프리바람 때문에 애초에 세아가 전적으로 에픽세븐 홍보만을 위해 만들어졌던 것인가는 불확실하기에 일단 다른 곳에서 만들어짐과 동시에 얼마간 프리메이플 에픽세븐 및 스마일게이트 의 홍보를 위해 쓰이고 기간이 끝난 후 그냥 독자적인 활동을 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프리서버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는 실제 게임 서버가 유출된 경우. 두 번째는 능력자가 역공학 등을 통해서 직접 그 게임에 맞는 에뮬레이터 서버를 만든 경우.
에픽세븐 스토브: 공식카페가 폐쇄된 이후 공식 커뮤니티로 사용되는 곳으로 공지사항과 업데이트 예고와 같은 게시물은 전부 스토브에 먼저 올라온다.
상술한 이지투온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프리서버가 존재한다. 사실상 잊혀 가는 분위기였는데 정말 뜬금 프리서버 없이 등장했다.
**그랜드체이스 오리진 아레나서버 디스코드의 경우 업데이트와 패치소식 공지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가입하세요.